[전등사] 갖가지 나무를 전시해 놓은 나무 백화점, 강화도 전등사
가을을 맞아 찾아간 강화도 전등사입니다.
전등사에는 정말 나무가 많습니다.
수백년된 나무들이 웅장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사찰이라기 보다는 나무를 잘 전시해 놓은 나무 백화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.
오래된 나무들이 잘 관리가 되어 있고, 특히 요즘 같은 가을에 나뭇잎이 형형색색 물이 들면 푸른 하늘과 함께 장관을 연출합니다.
아래에 강화도 전등사의 멋진 나무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.
반응형
'식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동백꽃이 지천으로 핀 동백 포레스트 (0) | 2022.08.05 |
|---|---|
| 밤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밤송이와 잘 익은 알밤 (0) | 2021.09.05 |
| [Pink Muhly Grass] 분홍색 억새, 핑크뮬리 (0) | 2018.10.13 |
| [카네이션] 꽃 색깔에 따라 다양한 꽃말을 지니고 있는 카네이션 (0) | 2018.05.08 |
| 아차산 명품 소나무 (0) | 2015.05.17 |
| 가지가 많은 벚꽃 나무 (0) | 2014.04.06 |
| 봄을 알리는 벚꽃 (0) | 2014.03.30 |
| 봄을 알리는 개나리꽃 (0) | 2014.03.30 |
최근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