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라로사 양평 서종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른 두물머리입니다. 고즈넉한 풍경이 언제 봐도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. 인위적으로 꾸며 놓은 예쁜 카페보다 그냥 그대로의 이런 자연이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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