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바게크에서 빵을 조금 사 봤습니다.
이것저것 많이 샀더니 금액이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.
예전처럼 저렴한 동네 빵집은 이제 거의 없어지고 대부분이 파리바게트, 트레쥬르 같은 대기업 빵집만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빵 하나를 먹어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.
어쨌거나 파리바게트 빵은 고급스럽고 가격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쌉니다.
하지만 오랜만에 이것 저것 다양하게 잘 먹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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